시티즌패스

우리의 연결이 세상을 바꿉니다.

시티즌패스는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사람들을 위한 디지털 시민 멤버십입니다.
연결과 협업으로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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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경기도 데이터 액티비즘 강의/퍼실리테이팅 디지털/기술 사회적경제 서울특별시 개발/코딩 청년
진희 / 서울 / 데이터,청년

#데이터   #청년   #임팩트성과측정 데이터를 통해 임팩트를 만들고 싶은 사람   1. 자기소개 Q. 불리고 싶은 이름 또는 닉네임은 무엇인가요? 👉진희 또는 데미안   Q. 어떤 분야 또는 어떤 활동을 하는 멤버이신가요? 👉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 은둔/고립/위기 청년 분야   Q. 본인을 소개할 수 있는 대표적인 레퍼런스를 소개해주세요! (사진, 영상, 글 모두 OK) 👉 https://www.linkedin.com/in/jinnypak/ 2. 시티즌패스 활동 Q. 시티즌패스에서 어떤 걸 기대하나요? (정보, 사람, 교육, 프로젝트, 협업거리 등) 👉저와 같은 관심사를 가진 분들과 네트워킹하고, 작고 사소한 프로젝트라도 경험하는 것   Q. 어떤 분야 또는 어떤 멤버를 만나고 싶나요? 👉 데이터 사이언스, 임팩트 성과 측정, 은둔/고립/위기 청년 문제에 관심이 있으신 분   Q. "내가 이거 하나는 정말 잘한다!" 한 가지를 자랑해주세요! 👉 말수는 적지만 잘 경청하는 편입니다.  

발행일 2024.05.08.

교육 강의/퍼실리테이팅 인터뷰 사회적경제 아동/청소년 서울특별시 청년
영재 / 서울 / 공감대화

#음악  #사람  #공감대화 공감 대화를 통해 일어나는 개인과 공동체의 회복을 좋아합니다. 좋은 음악과 함께요! 후드티 버스커 1. 자기소개 Q. 불리고 싶은 이름 또는 닉네임은 무엇인가요? 👉 영재 / 후드티버스커   Q. 어떤 분야 또는 어떤 활동을 하는 멤버이신가요? 👉 교육 / 연구 특히 조직문화에 대한 연구에 관심이 있습니다.   Q. 본인을 소개할 수 있는 대표적인 레퍼런스를 소개해주세요! (사진, 영상, 글 모두 OK) 👉  1) Band 'NCB': 인디밴드 NCB 활동 https://youtu.be/ZjwkdGB_1XU?si=iGJ2TK6Y-IN5bCaM 2) 진저티프로젝트 인터뷰 버스킹: 신입사원의 시선으로 조직 구성원 인터뷰, 조직문화 소개 https://brunch.co.kr/magazine/ggtbusking 3) <Z세대, 우리에게 오다>: Z세대와 조직문화에 대한 질적 연구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5543501   2. 시티즌패스 활동 Q. 시티즌패스에서 어떤 걸 기대하나요? (정보, 사람, 교육, 프로젝트, 협업거리 등) 👉 다양한 가치를 갖고 자신만의 여정을 걷고 계신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그 속에서 일어날 새로운 연결과 배움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Q. 어떤 분야 또는 어떤 멤버를 만나고 싶나요? 👉 가장 먼저는 저의 관심사인 청년, 교육, 연구, 조직문화에 관심을 가진 멤버들과 이야기를 해 보고 싶어요. 그 외의 영역에서 일하는 분들과의 만남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Q. "내가 이거 하나는 정말 잘한다!" 한 가지를 자랑해주세요! 👉 처음 본 사람과도 편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발행일 2024.05.06.

공론장 강의/퍼실리테이팅 노동 콘텐츠 에디팅 서울특별시 청년
제제 / 서울 / 노동

#노동   #정책   #책 이것저것 관심이 많지만 본진은 노동, 다독가는 아니지만 책을 좋아해요   1. 자기소개 Q. 불리고 싶은 이름 또는 닉네임은 무엇인가요? 👉 안녕하세요 제제 입니다.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의 그 '제제' 맞습니다ㅎㅎ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는 2탄 <햇빛사냥>, 3탄<광란자>로 이어지는데요, 그 중에서 <햇빛사냥>의 제제를 가장 애정합니다.   Q. 어떤 분야 또는 어떤 활동을 하는 멤버이신가요? 👉 노동 분야로 활동을 시작했고 청년노동을 중심으로 활동했습니다. 앞으로는 더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고 싶어요.   Q. 본인을 소개할 수 있는 대표적인 레퍼런스를 소개해주세요! (사진, 영상, 글 모두 OK) 👉캠페인즈에서 가-끔 씁니다. [함께 안전] 경과를 쫓는 일,  "외국인 가사근로자에게는 최저임금 적용을 배제"하는 법률 개정안? 👉프리랜서로 책을 편집하기도 했습니다. <일하다 아픈 여자들: 왜 여성의 산재는 잘 드러나지 않는가?>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기획, 빨간소금, 2023) 2. 시티즌패스 활동 Q. 시티즌패스에서 어떤 걸 기대하나요? (정보, 사람, 교육, 프로젝트, 협업거리 등) 👉정보, 사람, 교육, 프로젝트, 협업거리 모두모두    Q. 어떤 분야 또는 어떤 멤버를 만나고 싶나요? 👉세명이 걸어가면 반드시 그 안에 나의 스승이 있다는 말을 믿습니다! 노동분야를 포함하여 앞으로 더 잘, 많이 알아가고 싶은 페미니즘, 장애인권, 재난, 정치, 기후위기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는 여러 멤버들을 만나고 싶어요.    Q. "내가 이거 하나는 정말 잘한다!" 한 가지를 자랑해주세요! 👉기한을 정했으면 지키고, 일정에 가기로 했으면 가고! 약속을 했으면 지켜야 한다는 생각으로 일합니다^^  

발행일 2024.05.06.

공론장 경기도 인터뷰 콘텐츠 에디팅 서울특별시 언론/미디어 정치/시민참여 청년
민준 / 서울 및 경기 / 지원

#기획자   #지원가   #청년활동 #글쓰기 글도 쓰고 기획도 하고 지원도 하는 청년활동가입니다.    1. 자기소개 Q. 불리고 싶은 이름 또는 닉네임은 무엇인가요? 👉 민준   Q. 어떤 분야 또는 어떤 활동을 하는 멤버이신가요? 👉 일로는 중간지원조직에서 공간운영도 하고 사업기획도 하는, 스페셜리스트가 되고 싶지만 제너럴리스트가 되길 요구받는(?) 사람입니다. 일 외적으로는 기사도 쓰고 인터뷰도 하고 청년정책 관련 활동도 합니다.    Q. 본인을 소개할 수 있는 대표적인 레퍼런스를 소개해주세요! (사진, 영상, 글 모두 OK) 👉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2016~현재) 성남시청년정책협의체 활동가(2022.03~2024.02) 성남시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2021.09~2023.08) 성남시청년참여단 행정제도분과장(2020.07~2021.12)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구 서울시NPO지원센터) 사업/공간운영 매니저 (2022.06~현재)   2. 시티즌패스 활동 Q. 시티즌패스에서 어떤 걸 기대하나요? (정보, 사람, 교육, 프로젝트, 협업거리 등) 👉 다양한 이야기와 앞으로를 도모할 수 있는 색다른 기회   Q. 어떤 분야 또는 어떤 멤버를 만나고 싶나요? 👉 청년 등 시민참여 분야. 그러나 다른 분야라도 얼마든지 괜찮습니다!    Q. "내가 이거 하나는 정말 잘한다!" 한 가지를 자랑해주세요! 👉 인터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활동을 기록하고, 사회적으로 유의미한 이야기를 내놓는 데에 관심이 많습니다.  

발행일 2024.04.21.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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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월의 만남
충격! 3년 차 이하 활동가들 20명이 모였더니..(더 보기)

지난 4월 23일, 시티즌패스 4월의 만남 <쓸데 잇는 이야기>에 다녀왔다. 비영리/소셜섹터에서 활동하는 3년 차 이하 활동가들이 모여 고민과 걱정을 나누는 자리였다. “나도 저연차 활동가인데! 너두?”라고 반가워하며 인사 나눌 수 있는 자리가 얼마나 될까? 조직 밖에서 홀로 활동하는 것이 외롭고 버거워질 때쯤 들려온 소식이라 더욱 반가웠다.    모임은 크게 호스트의 발표, 사전 설문 결과를 나누는 브리핑 시간, 다 같이 이야기 나누는 테이블 토크와 뒤풀이로 이어졌다. (개인적으로 비건 피자와 맥주가 제공되는 뒤풀이 시간을 참 좋아한다 호호..) 나는 빠띠 활동가 태이님 제안으로 호스트를 섰는데, 무얼 나눌지 고민하다 3년 동안 조직 밖에서 콘텐츠를 만들며 사회문제와 소셜섹터를 알려온 이야기를 나누기로 했다. 영리 기업의 마케터가 될 줄 알았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환경운동가를 꿈꾸고 있었다는 이야기, 그렇게 소셜섹터에 들어왔다가 결과적으로 조직 밖에서 개인 창작자로 활동하게 된 이야기. EFG(이엪지)라는 작은 매체이자 브랜드를 만들고 운영하며 든 고민 등.. 활동이라는 주제를 포괄한 일종의 커리어패스를 나눴던 것 같다.    왜 나는 조직 밖에서 활동하고 있는 걸까?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것은 활동, 운동이라는 게 비단 활동가만의 역할이 아니기를 바랐다. 시민이라면 누구나 문제를 의식하고 이웃과 불평을 나눠도 보고, 좀 더 나아간다면 조직화도 해보고 목소리를 내면서 그렇게 조금씩 활동의 범위를 키워나가는 것. 특정한 사회적 가치에 집중하는 운동보다 운동의 방식과 철학을 고민하고 싶었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참여하게 만들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시민들이 자기 문제를 우리의 문제로 이해하고, 문제 해결의 주체가 되어 사회적 활동에 활발히 참여할 수 있을까? 내가 내린 결론은 “자기 이야기로 가볍게 시작하자”였다. 가볍게, 친구와 수다를 나누듯이. 개인의 작고 좁고 느린 이야기가 확산하려면 내 이야기를 들어줄 ...

발행일 2024.04.30.

캠페인
우리는 주거 문제에서 해방될 수 있을까? ‘꿋꿋하게 함께 살자_캠페인즈 이야기 모임’

이야기 모임 참여자 단체 사진 사회적협동조합 빠띠는 우리가 쾌적하게 살아갈 권리를 꿋꿋하게 지켜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꿋꿋 프로젝트 ‘포기하지마, 집!’을 기획하고 그 피날레로 꿋꿋하데이(DAY)를 진행했어요. 캠페인즈는 ‘꿋꿋하게 함께 살자 프로젝트’와 ‘이야기 모임’으로 참여했는데요. 4월 20일, 헤이그라운드 서울숲점 3층에서 이야기 모임, 공론장까지 관심 분야에 따라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었습니다. 각자의 고민을 짊어진 사람들이 모여 이야기한 것만으로 서로에게 위로와 힘이 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꿋꿋하게 잘 지내다가 굿굿한 집을 지키기 위해’ 만났던 시간이었달까요.🤭 아쉽게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이야기 모임에서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는지 전해드릴게요! 발제 중인 참여연대 박효주 팀장 “주거불평등을 심판하고 주거권에 투표하자!”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에서 활동하는 박효주 팀장은 참여연대 활동 중에서도 주거권과 관련한 부분을 자세하게 이야기 했습니다. 주거 문제가 심화되는 것은 정치적 선택의 결과라고 지적하며, '총선주거권연대'를 꾸린 배경과 문제의식을 설명했어요. 세계 불평등 연구소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다고 해요. 한국의 경우 소득 수준이 악화되는 것이 극명하게 보이고 있고 특히 반지하 문제, 공공임대 사업 예산 삭감 등 산적한 문제에 더해 전세사기, 깡통전세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도 국가적 조치가 없는 것이 큰 문제라고 비판했습니다.  참여연대는 주거권과 관련해 정책요구안 발표, 공약평가, 정책대응, 관련 기고 등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어요. 캠페인즈에서도 참여연대의 캠페인을 자주 만날 수 있지요. 주거 정책에서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 청소년, 이주민 등 주거 지원/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22대 국회 기간에도 참여연대는 정책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주거 불평등이 문제라고 생각하신다면, 참...

발행일 2024.04.29.

데이터
가로수와 데이터의 만남

저는 오래된 우리 동네 나무들, 그늘을 만들어 주는 가로수를 좋아합니다. 그러나 때때로, 그 오랜 세월을 증명하는 굵은 밑동만 남기고 잘려진 가로수들을 보게 됩니다. 이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왜 잘려졌을까요? 잘린 후에는 다시 심어질까요? 어떤 이유로든, 잘리기 전에 보존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기후 위기로 인해 점점 더워지는데 가로수를 자르기보다는 심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가로수는 정부 기관에서 관리합니다. 그러나 관련 정보를 어디서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전화로 문의해야 하는지 알 수 없어 진척이 없었습니다. 사회 문제에 대한 비판은 하지만, 해결법은 잘 몰랐던 것입니다. 그러던 중, 빠띠의 '데이터 기본교육' 모집 공고를 보고 망설임 없이 참여했습니다. '데이터로 사회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요!'라는 문구가 저를 끌어당겼습니다. ⏶ 지난 3월 진행한 시티즌패스 3월 데이터 기본교육 교육은 3주 동안 총 3회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첫 날에는 '데이터란 무엇인가'에 대한 기본적인 정의를 살펴보았고, 둘째 날에는 '공익중개사', '춘천 폐지수집 리어카'와 같은 저의 관심 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액티비즘 사례를 접했습니다. 이미 기관에 쌓인 방대한 데이터를 정리하고 선별하여 유의미한 결과로 만드는 과정을 통해, 저의 관심사도 비슷한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겠다는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참가자들의 관심사를 공동 칠판에 모아보는 시간도 있었는데, 다양한 주제가 흥미로웠습니다. '데이터'라는 하나의 교육을 통해 수많은 이슈가 해결되거나 의미 있는 결과물이 나올 수 있겠다는 기대감도 생기더군요. 마지막 날에는 내 관심사에 대한 공공데이터를 찾는 방법을 배우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에는 막막했지만, 직접 검색하고 정리하면서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가늠해 볼 수 있었기 때문에 가장 도움이 된 시간이 아니었나 합니다. 아니면 또 영영 묵혀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관심 이슈를 함께 모으고, ...

발행일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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