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 소개

이곳엔 어떤 멤버들이 함께하고 있을까요? 저마다의 경험과 관심을 가진 멤버들을 둘러보고, 모임과 프로젝트를 통해 직접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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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론장 디지털/기술 인터뷰 콘텐츠 에디팅 서울특별시 지역/마을 청년
이지/성수/노마드 워커 커뮤니티

#노마드 워커   #노마드랑   #노마드맵 여행과 일을 사랑하는 노마드 워커 '이지'입니다.   1. 자기소개 Q. 불리고 싶은 이름 또는 닉네임은 무엇인가요? 👉 '이지'라고 불러주세요. 제 이름인 '이지선'에서 따왔는데요. 빠르고 복잡한 세상에서 '이지하게' 나아가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Q. 어떤 분야 또는 어떤 활동을 하는 멤버이신가요? 👉 여행 에디터로 일을 시작해서 스타트업을 다녔고, 이후 창업을 했습니다. 주체적으로 일하는 '노마드 워커'들을 연결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Q. 본인을 소개할 수 있는 대표적인 레퍼런스를 소개해주세요! (사진, 영상, 글 모두 OK) 👉 일하기 좋은 공간은 노마드맵(@nomadmap_) "여러분은 지금 어디서 일하고 있나요?" 저는 성수의 새로 생긴 카페에 앉아 있습니다. 집이나 사무실 처럼 정해진 장소에서 일하는 건 안정감을 줍니다. 하지만 영감과 몰입이 필요할 때는 새로운 공간을 찾아갑니다.  이전에 회사에서 재택근무를 하면서도, 프리랜서 작업을 하면서도, 그리고 창업을 한 이후에도 일하기 좋은 공간을 수집하며 다니고 있어요. 이를 소개하는 채널이 노마드맵입니다. 일하기 좋은 카페, 코워킹스페이스, 워케이션 정보를 올리고 있어요.    👉 노마드 워커 커뮤니티 노마드랑(@nomadrang_) 노마드맵 채널을 운영하면서 여러 노마드 워커를 만났어요.  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노마드 워커에게 '공간' 만큼 중요한 것이 '관계'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여러 곳에 흩어져 혼자 일하는 노마드 워커들이 "더 자주 만날 수 있는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노마드랑 커뮤니티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노마드랑에서는 다양한 모임이 열리고 있어요. - 함께 일하는 모임 '코워킹클럽' - 노마드 워커의 취향을 경험하는 '밋노마드' - 디지털디톡스 캠프 '스마트폰 해방촌' - 스마트폰 없이 책을 읽는 '디지털디톡스 북클럽...

2024.07.16.

빵장 / 서울 / 생태

#이야기 #생태주의 #활동가 무주상보시(無住相布施). 조금 고생스럽지만 내가 해놓으면 누군가 혜택을 보겠지   1. 자기소개 Q. 불리고 싶은 이름 또는 닉네임은 무엇인가요? 👉 빵장. 켄로치의 영화, 빵과장미를 줄였습니다.    Q. 어떤 분야 또는 어떤 활동을 하는 뉴시티즌이신가요? 👉 커뮤니티, 협력 프로젝트, 공익데이터   Q. 본인을 소개할 수 있는 대표적인 레퍼런스를 소개해주세요! (사진, 영상, 글 모두 OK) 👉 환경운동가로 열심히 살아오면서 경험을 담아 책을 썼어요. <천년만년 살 것 같지?>, <에코왕 챌린지>  어렸을때, 작가가 되고 싶었는데. 하나의 일을 오래, 열심히 하다보면 책 하나 쓰는 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구나 생각해요. (작가가 되는 일은 다르겠지만)  책을 만들면서, 내 활동의 모든 것을 담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하는 활동도 글로 정리해서 풀어낼 정도로 생각과 관점이 생겼음 좋겠어요. 👉 빠띠에서 처음 한 활동이 <커뮤니티 실험실>이고 그 중에서 944, 종평등한 언어생활 프로젝트에 참여했어요. 어떤 보상이나 목적없이, 함께 모인 사람들끼리 조금씩 무언가를 만들어가는 재미를 느꼈어요.  가치소비를 아시나요? - 9분하여 4는 4람들 프로젝트 '물고기' 대신 '물살이' 더 평등한 언어를 찾는 재미 - 종평등한 언어생활  2. 시티즌패스 활동 Q. 시티즌패스에서 어떤 걸 기대하나요? (정보, 사람, 교육, 프로젝트, 협업거리 등) 👉 협업거리! 지속적으로 함께 할 수 있게 느슨하면서 실속있는 ^^ 연결이 생겨나길 기대합니다.   Q. 어떤 분야 또는 어떤 멤버를 만나고 싶나요? 👉 낯선 관점을 가진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 특이한 사람도 좋고요. 하지만 자신의 특별한 만큼 다른 사람의 특별함도 발견해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    Q. "내가 이거 하나는 정말 잘한다!" 한 가지를 자랑해주세요!...

2024-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