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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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 #이주노동 #서브컬쳐 소소한 주변 이야기에 관심이 많아요. 1. 자기소개 Q. 불리고 싶은 이름 또는 닉네임은 무엇인가요? 👉 우디로 불러주세요 :) Q. 어떤 분야 또는 어떤 활동을 하는 뉴시티즌이신가요? 👉 협력 프로젝트, 성평등 Q. 본인을 소개할 수 있는 대표적...
#디지털 #전달 #건강한 노동 1. 자기소개 Q. 불리고 싶은 이름 또는 닉네임은 무엇인가요? 👉 '도란'이라고 불러 주세요! Q. 어떤 분야 또는 어떤 활동을 하는 뉴시티즌이신가요? 👉 누구나 쉽게 목소리를 내고 힘을 모을 수 있는 디지털 시민광장 캠페인즈를 만들고 꾸려가고 ...
#이야기 #생태주의 #활동가 무주상보시(無住相布施). 조금 고생스럽지만 내가 해놓으면 누군가 혜택을 보겠지 1. 자기소개 Q. 불리고 싶은 이름 또는 닉네임은 무엇인가요? 👉 빵장. 켄로치의 영화, 빵과장미를 줄였습니다. Q. 어떤 분야 또는 어떤...
#노동 #대학 #잘살고싶은 잘 살고 싶은데, 이왕이면 함께 잘 살 수 있는 사회를 바라며 움직이는 활동가 1. 자기소개 Q. 불리고 싶은 이름 또는 닉네임은 무엇인가요? 👉 리디아 Q. 어떤 분야 또는 어떤 활동을 하는 뉴시티즌이신가요? 👉 저는 노동, 대학, 교육,...
#활동가 #창작자 #수집가 사랑이 일으키는 것들로 인해 사랑을 잃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1. 자기소개 Q. 불리고 싶은 이름 또는 닉네임은 무엇인가요? 자야입니다. 정옥다예라는 본명으로도 자주 활동해요. Q. 어떤 분야 또는 어떤 활동을 하는 뉴시티즌이신가요? 대부분 글을 쓰거나 영상을 ...
💡 빠띠 믹스, 그룹 설정을 도와드려요. 그룹은 개설했는데 어떤 것부터 어떻게 설정해야 할지 어려우시다고요~? 빠띠 믹스팀의 가이드에 따라 하나씩 설정하다 보면 어렵지 않으실 거에요. 그럼 이제부터 하나씩 순서대로 같이 설정해 볼까요~ GOGO 👉👉 📝 우선 관리자 페이지로 이동해 주세요 로그인 후 프로필 클릭하고 [관리]를 선택하면 관리자 페이지로 ...
💡 빠띠 믹스로 투표를 만들어볼까요? 빠띠 믹스에는 토론을 위해 투표 기능을 제공합니다. 찬성과 반대 혹은 기타로 의견을 모을 수 있는 찬반투표, 여러 개의 의견을 등록하고 선택 할 수 있는 선택투표, 특정 멤버들만 참여할 수 있는 비밀번호 투표, 누가 투표에 참여했는지 모르게 설정하는 익명투표가 있습니다. 각각의 투표들을 어떻게 만드는지 살펴볼까요?...
💡 정보제공형 사이트를 만들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사이트를 만들고 싶을 때 어떤 기능이 제일 먼저 떠오르시나요? 게시판과 소개 페이지 그리고 회원가입이 기본일 것 같습니다 회원을 모으고 게시판을 통해 소식을 전하고, 소개 페이지를 생성하는 것! 믹스를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 어떤 기능이 필요하신가요? 회사를 소개하거나 사업을 소개...
프로젝트 개요 I 종료된 프로젝트 [프로젝트명] 한국의 대화 Korea Talks [유형] 공론장 [기간] 2023년 9월 23일 [주제] 한국의 주요 정치사회적 이슈에 대해 서로 다른 생각이나 입장을 가진 참가자가 1:1 대화를 통해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경험의 ...
프로젝트 개요 I 종료된 프로젝트 [프로젝트명] 시민 공익데이터 실험실 2기 : 공익중개사 [유형] 데이터 [기간] 2023년 7월 ~ 8월(총 8회차) [주제] 관악구 대학동 등기부등본 데이터를 바탕으로 세입자 주거 이슈 들여다보기 [활동방식] 등기부등본 데이터 이전 및 데이터셋 정제, 시각화, 공론장...
프로젝트 개요 I 종료된 프로젝트 [프로젝트명] 시민 공익데이터 실험실 1기 : 그린이지 프로젝트 [유형] 데이터 [기간] 2023년 3월 ~ 5월(총 8회차) [주제] 생활용품의 친환경 마케팅 속 그린워싱 데이터를 통한 소비자 그린가이드 만들기 [활동방식] 그린워싱 관련 문제정의, 데이터 수집 및 정제, 시...
여전히 복잡하고 어려운 그린워싱, 소비자로서 어떻게 쉽게 판단할 수 있을까? “지속가능한”, “지구를 지키는”, “에코그린”... 슈퍼나 마트에 가서 물건을 고를 때, 혹은 휴대전화와 TV 속 광고를 볼 때, 친환경을 강조하는 이런 단어와 표현을 접하는 일은 우리의 일상이 되었습니다. 기후위기의 심각성이 대두되면서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
🔖이전 편에선 로컬의 미래에 대해 고민을 나누며, 지역에서 살아가는 방법과 우리의 태도에 대해 두 전문가와 얘기를 나누었다. 이번 마지막 편에서는 로컬, DMZ에 대한 고민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고자 <DMZ OPEN 해커톤>에 아이디어를 제안한 두 팀을 만나보았다. 생태 보호와 개발? 둘은 경쟁 관계가 아니다. DM...
국어사전에 보면 대화는 ‘마주 대하여 이야기를 주고받음’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한국의 대화를 신청하고 나서 어떤 분과 대화 파트너가 될지 꽤 궁금했습니다. 앞으로 1시간 20분 가량의 대화를 나눠야 하는데 처음 본 사람과 대화를 하는 것이 쉽지는 않은 성격이라 조금 걱정되기도 했습니다. 과연 내가 오늘 처음 만난 사람과 사회적으...
과거의 미지는 현재의 일상 우리 사회는 하루하루 순간순간 과거에는 ‘미지’였던 시간을 지나고 있다. 그럼에도 미지가 현재의 일상이라는 가까운 개념보다는 여전히 두려움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게다가 다름은 혐오의 이음동의어가 되어버린 세상에 살고 있지 않은가. 그래서일까 사람들은 앎에 집착한다. 지식은 위계를 형성하고, 학벌은 권력이 되었다. 이처럼 굳...
친구가 보내준 링크를 통해서 우연히 '한국의 대화'라는 사회 실험을 알게 되었다. 서로 성향이나 생각이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라고 단순히 이해하고 무심결에 참가 신청을 했다. 참여 대상자로 선정이 되었다는 메시지와 함께 설문을 하라는 안내가 왔다. 질문을 읽어보니 대부분 논쟁적인 주제들이었다. 기후/환경에 대한 관점, 동성애에 대한 관점, ...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삶의 현장이 있다. 사람들은 각자의 현장을 바탕으로 자기 몸에 맞는 주장을 찾아간다. 그렇게 나의 주장에 집중하다 보면, 남이 애써 찾은 주장을 이해하지 못할 때가 있다. 다른 것에 동의하거나 비동의하기 이전에 그게 무엇을 의미하는지조차 알지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비동의'는 가끔 어불성설이다. 나의 주장이 있으나 타인의 주...
'한국의 대화'라는 콘텐츠에 참여하게 되었다. 사전 설문조사에서 10개 문항에 답변을 달았는데, 서로 답변이 다른 사람과 매칭되어 대화를 나누는 콘텐츠였다. 대화 장소에 도착하기 전, 큰 부담을 안은 채 계단을 올랐다.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더군다나 모르는 사람과 대화를 나눈다는 것 자체가 낯을 많이 가리는 나에겐 큰 부담으로 다가왔다. 계단을 올...
만약 사회 이슈에 대해 나와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과 대화해볼 기회가 있다면, 이에 쉽게 응할까? 분명한 건 이런 대화의 기회가 일상에서는 흔치 않다는 점이다. 살아온 경험과 나름의 이유로 다른 의견을 가지게 된 개인들은 도저히 접점을 찾기 어려운 대화상대일까 혹은 예상치 못한 소통의 길을 발견하게 될까. 이야기를 시도하기 전에는 알 수 없다. ”...
로컬의 지속과 미래에 대해 얘기하다, 그 두 번째 이야기. 🔖이전 편에선 지역에서 함께 미래를 그리기 위해 '지역에서 살아가고 법'으로 '관계'에 대해서 안태호 한국문화정책연구소 이사님과 얘기를 나누었다. 그에 이어 미래세대와 지역에서 삶을 일궈나가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또다른 전문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지난 11월 성...